수출 계약서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출 계약서 작성법 — 한 번의 선적이 아니라 시장을 넘기는 계약으로 쓰기 양식은 한 번의 선적을 적는다. 브랜드의 수출 계약은 시장을 넘기는 일이다다른 쪽이 운영하던 해외 사업을 넘겨받았을 때였다. 새 총판과 계약을 맺고 시장을 넘기는 중이었다. 그런데 이전에 그 시장을 맡던 쪽이 남은 재고를 털겠다며 아주 큰 할인율로 풀었다.새 총판에게서 클레임이 들어왔다. 첫 물량을 들고 시장에 들어가기도 전에 가격이 무너져 있었으니 당연한 반응이었다. 그렇다고 우리가 그 재고를 떠안은 것도 아니었다. 계약서 어디에도 이 상황을 다룬 조항이 없었다.지금 돌아보면 조건 하나가 아쉽다. 남은 재고는 정해진 조건으로 인수한다. 이 한 줄이 있었다면 이야기가 달라졌을 것이다.수출 계약서 작성법을 찾으면 양식과 영문 샘플이 나온다. 품목, 수량, 단가, 선적, 결제. 한 번의 거래를 적기에는 충분.. 이전 1 다음